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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3개월째 입원중인 301호 임득출환자 보호자입니다.
저희 할머니가 연세가 많아 여러병원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써주는 간호사님들은 처음입니다.
늘 한결같이 본인들 엄마처럼 다정이 대해주시고 하나하나 배려해주시는지 정말 감동입니다.
표정,말투에서 부터 손길 하나하나 진심이 묻어나 걱정없이 할머니를 맡길수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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