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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면회가 되지않아 가족들은
정말 애타고 마음이 아픔니다
오늘 수술앞두고 저희
어머니가 칭찬을 너무 많이 하셔서
강주연 간호사님 칭찬합니다
다리가 아프다가도 이분만 들어오시면
용기가 나고 힘도나고 아프시지가 않타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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