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신경외과 박현석 과장님으로 부터 한사람의 환자치료가 아닌 가족 모두가 힘이되고 있기에 칭찬의 글을 올려 봅니다.
가족의 구성원중에 환자가 발생되면 환자본인 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힘겨운 시기가 접해지기 마련입니다
환자 진료시 과장님의 진료는 신체적 치료.정신적치료.환자가족 모두의 치료도 겸하게 하는 치료기술을 겸비한듯 합니다.
2019년 7월 동강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시작으로 척추디스크수술.최근 목디스크수술로 인한 연이은 수술로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환자와 가족들이기에 박현석 과장님은 환자 와 가족 모두를 치료되고 있답니다.
항상 진료시 환자의 눈높이 설명에 깊은 감동 느낄수 밖에 없었고 조금이라두 환자의 정신적 치료에도 도움줄수 잇는 진료는 가족모두가 힘이 되었답니다.
작은 손편지라도 전하고 싶었는데 차일피일 미루어 졋내요~~~
과장님의 진심어린 진료는 환자 보호자인 저에게도 힘을 주는 마력을 가지는듯 합니다.
울산의 안전을 지키는 119직원이기에 더더욱 열심히 일할수 있도록 하는듯 합니다.
환자가 없는 그날까지 의사샘이 지켜주시고 사건사고 없는 그날까지 119도 지키겠습니다.
울산중부소방서 서경원(010-3880-7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