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예전에 두통이 심해서 타병원 진료 한번 보구 그때는 잠시 일시적이라며 다행히 넘어 갔네요
얼마전 또다시 두통이 심해서 신경외과 진료 보면서 박현석 과장님께서 환하게 웃어주시며 반겨 주시고 세심하게 꼼꼼하게 질문과 응답과 함께 환자들한테 따뜻하게 자상하게
환자들의 심정을 잘 헤아려 주시고 잘 살펴 주시는 모습과 함께 꾸준히 믿고 맘 편하게 진료 봐야겠다 생각 들었네요
과장님 생각하면 든든해서 좋고 진료 마치구 돌아오면서 감사 하다는 말 못하구 이제야 글 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