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어머니께서 큰 수술을 하셨는데 일 때문에 면회도 자주 못가봐서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주말에 잠깐 있었는데도 6층 간호사님들께서 신경써서 봐주고 계신다는 느낌이 들어 안심이 들었어요.
특히 박보나 간호사님께서 어머니 운동도 직접 시켜주고,격려도 해주는걸 보고 감사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항상 웃으며 환자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기억에남아서 이름표도 보고 직접 이름도 여쭤봤네요
6층 간호사님들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