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소식
요몇달 연속 여기저기 몸상태가 안좋아서 입.퇴원을 반복적으로 했다.
그래서인지 몸과마음이 너무 지치구 힘들었는데 과잉친절함과관심속에 편안하게 요양을 하고 퇴원을 했다.
특이 난혈관이 너무 약해서 어느병원을 가도 애를 먹는다.
근데여기 동천병원5층 간호사님은 너무 잘찾고 잘놓아주니 내가 기분이 좋다.
매번 혈관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운데 한방에 잘놓아 주시니 너무좋았다.
그리고 틈틈이 오셔서 불편한거 있냐 없냐 관심가져 주시구 퇴원할때까지 친절하게 잘보살펴주시구
또 퇴원후 깜놀겸감동 했네요.세상에나안부전화까지 해주시구.ㅋ
친절함과애정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동천동강병원이 앞을로도 죽 번창하시길 빕니다!
참고로 개개인모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네요!